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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로 이벤트

삐쩍꼴은 2팀 장어 먹고 힘내요~



몹시 지쳐 보이는 공릉동 일대의 영원한 미소년(?) 2팀장님!




장어 먹을 생각에 신나신 윤진주 대리~ ㅋ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김정윤 주임




떠오르는 다크호스 김태호 사원




지친 우리들을 위해 장어로 후끈후끈 달궈주신 2팀장님 감사합니다 ^^




2차로 냉채족발.. 아우 배터져~~




앞으로 더욱더 단결되고 발전될 2팀을 기대합니다~





후문에 의하면 장어먹고 잠이 안와 잠깐 바람쐬러 나갔다가

히감독과의 조우를 하셨다는 소문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