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로인 Talk Talk
batter than nothing....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7. 18:56
'batter than nothing'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풀이하면 '없는 것보다 낫다' 이죠 즉, 가만히 있기보다는 해보는 편이 낫다는
뜻인데 이 한마디에는 비즈니스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 기본 사상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A라는 광고 회사에서 500만원을 투자하여 100만원이라는 광고수입을 올렸다면 기대만큼 커다란 효과는 아닐지 몰라도
'batter than nothing'에 비춰 생각해보면 이 투자는 결코 헛된 것은 아닙니다. 이익을 창출을 하기위해서는
'가만히 있기 보다는 해보는 편이 낫기 때문 일겁니다. 그렇다면 이 광고는 계속하는 것이 옳을 것 입니다.
물론 지난번과 같은 성과가 난다는 보장은 없어도 거의 비슷한 확률로 광고 효과가 난다면 효과가 떨어질 때까지는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계속 하는 편이 나은 것이라 봅니다. 아니 백번, 이백번이라도 해야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도전정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