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대학로의 마로니애 공원...
확실히 연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ㅡㅡ;;
담엔 기필코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같이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시간이 다되어 공연장이 있는 SH아트홀에서 김동학 차장님 식구들과 김병국 과장님과 유나를 만났습니다.
김동학 차장님 딸 언제봐두 너무 귀엽네여....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어보려고 하였으나 주변이 너무 어수선해서 포즈를 잡고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의도치 않게 풍선이 김병국 과장님 얼굴을 가렸네여...
자 이제 공연을 보기 위해 이사님께서 미리 예매하여 주신 티켓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전에 잠시 한컷 찍어봤습니다.
여긴 공연장 내부 객석과의 거리가 불과 2~3m 밖에는 안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공연장을 찾아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공연장을 찾아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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